2026.10.23 기상청GO

청와대/국회 | 02-28 08:32
대통령실은 28일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와 관련,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진단하며 미래에 나아갈 방향이 주요 내용에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내일 기념사의 키워드는 '자유' '헌신' '기여' '미래' '번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3·1절 기념사에 한일관계·대북문제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중요한 기념사이기 때문에 끝까지 (기념사에 들어갈 내용을)다루고 있어서 어떤 내용이 들어간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강제징용 배상문제'에 대해선 "기념사가 구체적 현안을 다루는 것인지는 생각해볼 문제"라고 답했다. 정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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