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2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위조 터키여권 10만권, IS 조직원 모집에 사용"

    | 04-10 16:57

    "위조 터키여권 10만권, IS 조직원 모집에 사용"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준억 특파원 =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터키 모집책이 터키여권 10만여권을 위조해 IS 조직원 모집에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터키 일간지 메이단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누랄리 T란 터키의 IS 모집책의 조수였던 A.G는 누랄리 T가 2011년 이후 지금까지 위조한 터키여권은 10만여권이며 이 중 5만여권은 위구르족의 IS 가담을 위해 중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A.G는 압바스란 가명을 쓰는 위구르족인 누랄리 T가 이스탄불 변두리인 제이틴부르누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위구르족은 권당 200 달러(약 21만9천원)에 산 위조 터키여권을 갖고 시리아 내 IS에 가담하기 위해 터키로 입국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구르족 대부분은 우선 태국이나 캄보디아를 거쳐 터키와 비자 면제 협정이 체결된 말레이시아로 가서 이스탄불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G는 "이 위조여권을 갖고 입국한 위구르족 상당수는 이스탄불 공항에서 경찰에 체포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위구르족 관련 법에 따라 경찰은 여권만 압수하고 위구르족은 풀어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방식으로 입국한 위구르족은 누랄리 T가 미리 알선한 이스탄불 내 호텔이나 민박집 등에서 하룻밤만 보내고 시리아, 이라크와 접경한 남동부로 이동해 IS에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위구르족은 터키와 민족적 배경이 같아 언어와 외모 등이 비슷하다. 터키에는 위구르족 5만명 정도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터키 정부는 위구르족의 분리독립 문제로 중국 정부와 갈등을 겪었으며, 지난해 11월에도 터키 외무장관이 태국에 수용된 위구르족 200여명에게 망명처를 제공하겠다고 밝히자 중국 외교부가 간섭하지 말라며 반발한 바 있다.
    justdu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