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 국제무역통상학과 영어심화학습 프로그램 시작
▲경성대 국제무역통상학과는 지난 3월 16일 TOEIC 어휘반, TOEIC 실전반, 실전 비즈니스 회화반으로 구성된 단계별 영어심화학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성대 국제무역통상학과는 2014년 교육부 대학특성화 사업에서 '신발산업 글로벌비즈니스 핵심역량 전문 인력양성사업단'의 주축인 특성화 우수학과로 선정되어 5년간 62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 것과 관련 해외 인턴 파견, 단계별 영어심화학습 프로그램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단계별 영어심화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TOEIC 어휘반(일명 '으리으리 영어')은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학기 중에는 주중 매일 오후 6시~10시까지, 방학 중에는 주중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 학과 전용복 교수가 마치 고교 야간학습 형태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전용복 교수는 "물론 강의를 마치고 저녁에 학생들에게 직접 TOEIC 어휘를 가르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방학도 반납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과 있는 게 힘들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토익 점수가 상승되는 걸 보면 계속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이 노력을 했을 때 결과로 인해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끼고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TOEIC 실전반과 실전 비즈니스 회화반은 호주에서 온 영어회화 전문 학원인 YC College 의 현직 강사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TOEIC 실전반은 목표 점수 획득에 초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으며 실전 비즈니스 회화반은 업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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