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US아마추어 골프왕 양건 "경기 안 풀려 맘 아프다"

    스포츠종합 | 04-10 04:33

    US아마추어 골프왕 양건 "경기 안 풀려 맘 아프다"

    (오거스타<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지난해 US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양건(21)이 올해 첫 메이저 골프대회인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양건은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천435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개를 잡았으나 더블보기 4개, 보기 6개를 쏟아내 타수를 많이 잃었다.
    그는 13오버파 85타라는 뜻밖의 부진한 성적으로 첫날을 마감했다.
    지난해 미국 아마추어 챔피언 자격으로 양건은 마스터스를 포함해 US오픈, 브리티시오픈 등 올해 3대 메이저대회의 초청을 받았다.
    양건은 이날 2013년 US오픈 우승자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2012년·2014년 마스터스를 제패한 버바 왓슨(미국)과 한 조를 이뤄 18홀을 돌았다.
    경기 초반 정상급 실력을 지닌 두 선수에게 뒤지지 않는 기량을 보였으나 8번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낸 뒤 급격하게 무너져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로즈는 5언더파 67타, 왓슨은 1언터파 71타로 출발했다.
    양건은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아 마음이 아프다"면서 "아마추어 선수로서 더욱 잘하고 싶었는데 기분이 좋지 않다"고 했다.
    특히 그는 12번 홀(파3)에서 티샷을 잘못 날린 뒤 드롭 존에서 올린 볼이 그린 위 핀의 깃대를 맞고 다른 곳에서 튀는 것을 보고 행운도 따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양건은 이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어린 시절 호주 골프 유학을 거쳐 현재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에 다니면서 아마추어 선수로 뛰는 양건은 "곧바로 연습장으로 달려가 오늘 전반적으로 부진한 부분을 만회해 2라운드를 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왓슨에게 버금가는 드라이버 장타 실력을 뽐낸 양건은 "왓슨이 제대로 스윙을 하니 나보다 드라이버 비거리가 50야드 정도는 더 멀리 가는 것 같다"면서 "로즈를 보면서 아이언샷의 정교함 등을 많이 배웠다"고 두 선수와 친 소감을 소개했다.
    양건은 "아마추어 대회에서도 오늘처럼 친 적은 없다"면서 "가능성은 충분한 만큼 오늘 모자란 부분을 보충해 내일 더 나은 플레이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