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다이아몬드로 한탕 하자"…어설픈 사기극 일당 덜미

    사회 | 04-09 21:51

    "다이아몬드로 한탕 하자"…어설픈 사기극 일당 덜미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기업 회장의 비서로 속여 "회장님이 사려 한다"며 보석업자에게 접근해 다이아몬드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게 붙잡혔다.
    9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사회 선후배 사이인 정모(44)씨 등 5명은 금세공업자 A(44)씨를 상대로 영화 같은 사기극을 한탕 저지르기로 마음먹고 '설계'에 들어갔다.
    이들의 '아이템'은 다이아몬드였다. 1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는 밀수품이 많아 절도 피해자가 신고를 못 한다는 말에 솔깃해진 이들은 정씨의 18년 지기 금세공업자 A씨를 범행 대상으로 찍었다.
    A씨로부터 다이아몬드를 가로채 차액을 붙여 팔아치우고, 그에게 원가에 조금 못 미치는 돈을 줘 입막음하자는 것이 이들의 계획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씨에게 밀수 다이아몬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 정씨 일행이 범행을 꿈꾸게 한 것은 다름 아닌 A씨였다.
    정씨 등은 A씨에게 "아는 '회장님'이 있는데 다이아몬드를 사고 싶어 한다"며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보여달라고 제안했다.
    이들의 제안을 수락한 A씨는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 원가 8천만원 가량의 3캐럿 다이아몬드 4개를 가방에 넣고 나타났다.
    정씨는 이 자리에서 A씨에게 공범 김모(34)씨를 '회장님'의 비서로 소개했다.
    김씨는 다이아몬드를 살 것처럼 행세하다 A씨의 눈을 피해 다이아몬드를 몰래 가방에서 빼냈다.
    이들의 예상대로라면 A씨는 다이아몬드가 없어진 것을 알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나 A씨의 다이아몬드는 아무런 흠이 없는 정품이었고 다음날 A씨는 경찰에 도난 신고를 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내 정씨 등의 범행을 밝혀냈다.
    경찰 관계자는 "다이아몬드가 밀수품인지도 확인하지 않고 저지른 어설픈 절도"라고 말했다.
    경찰은 정씨와 김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다른 공범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에게 훔친 다이아몬드를 산 혐의(장물취득)로 금은방 주인 박모(38)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2vs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