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죽도 인근 어장 관할권 놓고 충남 홍성군-태안군 공방

    사회 | 04-09 20:51

    죽도 인근 어장 관할권 놓고 충남 홍성군-태안군 공방
    권한쟁의 사건 헌재서 공개 변론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충남 태안군 주민들은 행정구역상 홍성군으로 바뀐 서해 죽도의 인근 어장에서 어업활동을 계속 할 수 있을까.
    9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공개변론에서 홍성군과 태안군은 죽도 인근 천수만의 관할권이 서로 자신들에게 있다며 공방을 벌였다.
    두 지자체의 분쟁은 서해 천수만 해역 중간에 있는 죽도에서 시작됐다.
    죽도는 원래 서산군 안면읍 죽도리로 편제돼 있다가 1989년 서산군에서 태안군이 분리되면서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로 편입됐다.
    이후 태안군이 주민에게 인근 어장의 어업면허를 내주면서 분쟁이 시작됐다.
    홍성군은 죽도 인근 어장에 대한 관할권은 자신들에게 있는 만큼 태안군이 내준 어업면허는 무효라면서 2010년 5월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다.
    홍성군 측 대리인은 "지방자치단체가 해상에 대해서도 관할권을 가지며, 죽도의 행정구역이 변경됐다면 해상지역의 경계도 바뀌었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태안군 측은 "영해에 대해서는 지자체의 관할구역이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맞섰다.
    태안군 측은 "죽도가 예전에는 태안군 소속이었고, 1989년 홍성군으로 편입됐지만 해상지역의 경계는 바뀐바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 사건은 2010년 헌재에 접수된 이후 2011년 4월 한차례 공개변론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에서 재판관이 많이 바뀌자 헌재는 4년 만에 다시 공개변론을 열고 양측의 의견을 들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