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기상청GO

사회 | 12-21 15:21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김미애(부산 해운대을) 의원실은 최근 김 의원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 해운대 지역 복지관 10곳을 비롯해 아이들의집, 영광재활원, 부산연탄은행, 부산한부모가족센터, 인덕원 등에 기부금 1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 의원과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 반여·반송·재송복지관 10곳 등 16개 기관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김 의원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에 처한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힘의 원천”이라면서 “코로나 장기화, 경기침체 등으로 우리 사회가 갈수록 각박해지지만,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약자와의 동행은 멈추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번 복지관 기부를 포함해 올해만 36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올 3월 산불피해 성금 1000만 원을 냈고 우크라이나 대사관에도 피난민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 의원은 또 지난해 7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부산 225호)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는 전·현직 국회의원은 13명이며 이 중 부산 국회의원으로는 김 의원이 유일하다.
현재 국민의힘 원내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운영위원회 소속으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등 어려움이 가중되는 이들을 위한 정책 마련과 적극적인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국민들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동수 기자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