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기상청GO

사회 | 10-18 10:18
18일 카카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카카오 메일의 주요 기능이 복구 완료됐다"면서 "현재 다음 메일을 복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 카카오맵, 카카오T, 카카오내비,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멜론,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서비스 등이 상당수 복구된 상태다.
다만 다음의 금융, 부동산, 카카오스토리와 브런치, 티스토리의 검색 기능 등은 아직 복구가 진행되고 있다.
카카오는 "데이터의 양과 복잡도, 복구 장비의 특수성 등으로 인해 메일과 톡 채널 등 핵심 서비스의 복구가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상화된 서비스의 경우에도 트래픽 집중에 따른 지연·오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해서 모니터링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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