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기상청GO

사회 | 10-07 13:46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자윤리위는 지난달 30일 퇴직공직자가 취업 심사를 요청한 82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했다.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은 분당서울대병원 단기간특수전문직에 취업이 가능한지 판단해달라고 요청했고, 공직자윤리위는 '취업승인' 결정을 했다.
취업승인은 퇴직 전 업무와 재취업 이후 업무의 관련성은 인정되지만,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에서 정한 특별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인정될 경우에 내려진다.
공직자윤리위는 정 전 청장의 재취업이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이 정한 '취업하려는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 자격증, 근무경력 또는 연구성과 등을 통해 그 전문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에 해당한다고 봤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정 전 청장이 맡게 될 직책은 감염병 정책연구위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전 청장은 2017년 7월부터 질병관리본부장을 맡아 '방역 사령관' 역할을 했고, 2020년 9월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된 뒤에는 초대 청장이 됐다.
지난 5월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직 인수위원을 맡았던 백경란 성균관대 의대 교수를 새 질병청장으로 임명함에 따라 청장 자리에서 퇴임했다. 김유라 기자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