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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09-22 10:18

검찰이 22일 오전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사무실과 자택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부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지검은 22일 오전 하윤수 부산시교육감과 올해 교육감 선거 당시 하윤수 예비후보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었던 김석조 전 부산시의회 의장 등의 집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부산지검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사전선거운동) 혐의로 하 교육감의 집과 사무실, 정책소통비서관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 교육감 등은 지난해 6월 16일 ‘포럼 교육의힘’을 창립했으며, 이를 선거용 사조직으로 활용해 사전 선거운동을 벌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하 교육감은 포럼 교육의힘의 공동대표, 김 전 의장은 이사장을 맡아 활동해왔다.
검찰은 해당 모임이 포럼 정관과 달리 하 교육감의 선거 준비를 위한 사조직처럼 운영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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