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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 06-08 09:23

한미 동맹이 북한의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하여 전일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에 이어 7일 공중무력시위 비행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가 7일 오전 북한의 지속적인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공중무력 시위 비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 공중무력 시위 비행에는 정밀유도무기를 장착한 한국 공군의 F-35A, F-15K, KF-16 전투기 16대와 주한 미 공군의 F-16 전투기 4대 등 20대가 참가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한미간 긴밀한 공조 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한미가 항공모함을 동원한 연합훈련을 마친 지 하루만인 5일 평양 순안 등 4곳에서 동해상으로 35분간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8발을 발사했다.
8발의 탄도미사일을 한꺼번에 발사한 것은 사실상 처음으로, 남한 등 여러 목표물 동시 타격능력 과시와 한미 미사일방어망 무력화 의도와 함께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반발 차원인 것으로 분석된다. 정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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