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기상청GO

청와대/국회 | 04-20 10:06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육군참모총장 공관이 생각보다 보수 소요가 너무 많다'며 '여러 가지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은 1970년대 중반 건축된 건물로 현재 비가 새는 누수 등 노후화가 심해 사실상 재건축 수준의 리모델링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기존 청와대 개방 시기는 다음 달 10일 윤 당선인의 취임식 직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 측에서 그동안 청와대 개방 시점을 '5월 10일 0시'로 언급한 것보다는 조금 늦춘 것으로 윤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취임식이 끝나자마자 개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청와대는 임기 시작인 5월 10일 개방해 국민께 돌려드리겠다'며 '본관, 영빈관을 비롯해 최고의 정원이라 불리는 녹지원과 상춘재를 모두 국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릴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정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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