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국힘 공천 자격시험 2030 후보도 ‘쩔쩔’

    선거 | 04-18 09:33


    국민의힘 6·1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출마 후보자들이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고등학교에서 실시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시험에서 답안지를 배부받고 있다. 

     

    정당 사상 첫 출마자 대상 시험 

    권력형 성범죄 등 30문제 출제 

    부산에서도 300명가량 응시

    긴 예시문·고난도에 ‘당혹감’

     

    국민의힘은 이날 우리나라 정당 사상 처음으로 6·1 지방의원 선거 출마자를 대상으로 공천 가산점을 건 자격시험을 진행했다. 점수에 비례해 최고 10%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후보자가 난립하는 6·1 지방선거판에서 PPAT는 무시할 수 없는 ‘관문’이 됐다. 정치 신인, 여성 등의 가산점과 중복 수혜도 가능해, 막상막하 경쟁이 벌어지는 지역구에서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시·구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각각 70점, 60점을 못 넘으면 공천에서 자동 탈락된다. 

    부산에서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경남공고에서 시험이 치러졌다. 응시자는 300명가량. 대북정책(위에 제시된 문제의 정답은 ‘나’), 한·미동맹, 선거비용, 권력형 성범죄 등에 대해 30문제가 출제됐으며 문항마다 긴 예시문이나 인구성장률, 산업별 취업현황과 같은 그래프가 더해졌다.

    지난해 말부터 예고된 시험이었지만 이날 고사장을 나온 예비후보자들은 변별력 있는 난도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예상문제집과는 급이 다르다” “유튜브 강의만 봐선 안되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부산의 한 시의원 선거 출마자는 “특히 복잡한 예시문에 교묘하게 꼰 문제가 많아 시간이 부족했다. 4~5문제를 못 푼 후보도 있었다”고 말했다.

    PPAT에 강점을 보일 것으로 평가받던 2030 예비후보자도 시험 문제가 까다로웠다고 전했다.

    부산의 한 구의원 출마자는 “일정이 바쁜 현역 의원을 배려해 난이도가 운전면허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봤다”며 “‘제논의 역설’ 등 어려운 개념에다 디테일한 당헌·당규 문제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비후보자들은 PPAT의 필요성에는 대체로 공감했다. 임말숙(해운대2) 시의원 출마자는 “유튜브로 강의 자료가 배포돼 반복적이고 자유로운 공부가 가능했고, 시험 결과를 떠나 자연스럽게 필수 지식이 입력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병근(서구 가) 구의원 출마자는 “문제 수준이나 시험 방식을 볼 때 PPAT의 확장성은 매우 크며, 이에 따라 지방의원의 역량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수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