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주문 많아도 남는게 없다” 배달의민족 수수료 개편에 업주 ‘분통’

    사회 | 04-07 09:52

    - 중개료 6.8% 비율제로 바뀌어
    - 많이 시킬수록 수수료 부담 ↑
    - “플랫폼만 이득, 다 죽으란 소리”

    부산 자영업자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지난 4일부터 ‘배민1’ 서비스 수수료 체계를 조정했기 때문이다. 

    배달의민족은 지난 4일부터 부산을 비롯한 대전 대구 울산 광주 등 광역시에 배민1 서비스 수수료 체계를 조정했다. 배민1은 직영 라이더가 한 건의 배달 주문만 처리하는 단건 배달방식이다. 비싸지만 배송 속도는 빠른 서비스다. 배달의민족은 부산 등 광역시 수수료 조정 전 지난달 22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부터 새로운 수수료 체계를 적용해왔다.

    배달의민족이 이번에 적용한 배민1의 신규 요금제는 ▷배달료 6000원(부가세 포함 6600원) ▷중개 수수료 6.8% ▷결제 정산수수료 3%이다. 배달의민족은 지난해 6월 배민1을 시장에 내면서 배달비 5000원과 중계수수료 1000원이라는 할인된 가격에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자영업자는 불만을 터트렸다. 배달비가 1000원 오른 데다 고정적으로 지출됐던 수수료가 비율제로 바뀌면서 주문액이 커질수록 수수료도 커진다는 것이다. 지역 자영업자 A 씨는 “배달 1건에 1000~2000원 부담금이 늘어난다. 주문액이 많으면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은 아니다. 개편된 요금제의 중개 수수료가 비율로 책정돼 주문 금액이 많을수록 배달의민족에 지급해야 하는 돈도 많다”고 하소연했다.

    바뀐 요금제에서 자영업자의 부담은 더 커졌다. 예를 들어 2만 원의 음식을 시켰을 때 이전에는 자영업자가 3500원(배달료의 절반 2500원+중개수수료 1000원)을 부담했다. 그러나 새로 적용된 요금제를 적용하면 4360원을 부담해야 한다. 여기에 결제 수수료 600원도 업주 몫이라 약 5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소비자가 부담하는 비용도 배달비를 절반씩 나눠 냈을 때를 기준으로 500원 늘어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영업자가 영수증에 “배민1 이용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내용이 적힌 영수증까지 등장한다. 서면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B 씨는 “인건비가 오르고, 월세 부담도 올랐는데, 배달비도 오르니 치킨을 팔아도 남는 게 줄었다. 일은 해도 모이는 게 없어 헛바퀴를 도는 느낌이다. 바뀐 요금제는 플랫폼만 좋은 일 시키는 거다. 다 죽으라는 소리”라고 토로했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앞선 요금은 적자를 감당하면서 진행했던 프로모션 가격이다. 실제 경비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애초의 중개수수료 12%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라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