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기상청GO

청와대/국회 | 04-05 10:19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브리핑 중인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김 대변인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는 청와대가 내일이나 모레 임시국무회의에 상정해 처리하는 것으로 전해 들었다. 협조가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이전비용 496억 원 전체가 아니라 일부만 상정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만찬 이후 큰 틀에서 협조가 이뤄지고 있다. 큰 우려 안 하셔도 될 것 같다. 상호간의 신뢰를 원칙으로 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브리핑 말미에 “제 신상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오늘이 당선인 대변인으로서는 마지막 브리핑이다. 지방선거 출마 결심은 완전히 서지 않았지만 조만간 결심을 밝히겠다. 제 후임은 배현진 대변인이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윤 당선인의 후보 시절부터 대변인과 공보단장을 맡았다. 대선 기간에는 ‘대장동 저격수’로 나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선후보 공격에 앞장섰다. 김 대변인의 지역구는 대장동이 있는 성남 분당갑이다. 정원희 기자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