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1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궁지 몰린 푸틴, 핵버튼 누를라… EU, 요오드약 비축 검토

    유럽 | 03-22 11:09

    영국 BBC방송은 20일(현지시간) 서방 정보 전문가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스스로 만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으며, 그가 수세에 몰리면 외부의 현실과 정보에서 차단된 채 극단적인 결정을 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아드리안 퍼넘 심리학 교수는 “푸틴은 특정 소수의 사람 말만 듣고 나머지는 모두 차단한다는 면에서 자기 선전의 희생자”라며 “이런 행동은 외부 세계에 대한 이상한 시각을 심어준다”고 말했다.

     

    비이성적 푸틴, 극단적 행동 가능성

    상황 악화 땐 핵 사용도 배제 못 해 

    유럽연합, 회원국에 알약 비축안 모색

    미리 복용 땐 방사성 체외배출 효과

    푸틴을 관찰해온 정보 관계자들은 푸틴을 움직이는 것은 1990년대 냉전 종식 후 러시아가 당한 굴욕을 되갚아줘야 한다는 ‘욕망’과 서방이 러시아를 몰락시키고 자신을 권좌에서 끌어내릴 것이라는 ‘확신’이라고 말한다. 푸틴을 만난 한 인사는 그가 2011년 권좌에서 쫓겨난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처형당하는 비디오를 강박적으로 시청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그에게 상당한 심리적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러시아를 보호하고 위대한 러시아를 재건하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푸틴 대통령이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느껴 조급해졌을 수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고립 장기화가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생각보다 고전하고 있고 서방의 제재 수준도 매우 높은 상황에서 푸틴 대통령이 자신이 궁지에 몰렸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나올지가 서방 국가들이 궁금해하는 대목이다. 푸틴 대통령이 코너에 몰린 쥐가 되레 고양이를 공격하는 것 같은 극단적인 행동을 하거나, 자신이 위험하고 비이성적인 행동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른바 ‘광인이론’ 전략을 쓸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한 서방 국가 관리는 “그가 더욱 포악한 방식으로 달려들거나 무기의 수준을 높일지가 문제”라고 말했다.

    지난 3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한 약국에 “요오드 약 떨어졌어요” 글이 붙어 있다. 

     

    서방은 상황이 악화할 경우 푸틴 대통령이 화학무기나 전술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을 우려한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16일 핵전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오판 한 번에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교착 상태로 접어들어 장기화하는 전황과 심화하는 서방과의 대치 구도가 이런 푸틴 대통령의 오판 가능성을 높이는 쪽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게 문제다.

    이에 EU 집행위원회는 핵전쟁 우려에 대비해 회원국이 요오드 알약과 기타 의약품, 보호장비 비축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이날 보도했다. 요오드 성분의 약품은 핵사고나 핵전쟁 시 치명적인 방사선 피폭에 대비하는 필수 의약품으로 여겨진다. 방사능이 없는 요오드 동위원소 성분을 미리 복용하면 핵폭발 시 발생하는 방사성 요오드가 갑상샘에 쌓이지 않고 체외로 배출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한편, EU는 러시아 제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미국에 이어 러시아 석유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의 검토에 들어갔다. EU 각국 정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4일 유럽 방문에 앞서 21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유라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