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경제에 무지”vs “부패한 사람”… 이·윤, 삼일절 ‘정면충돌’

    선거 | 03-02 10:2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1일 삼일절을 맞아 대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에서 맞붙으며 서로에게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사전투표(4~5일)를 코앞에 두고, 중도층과 부동층이 결집한 서울의 숨은 표심을 끌어모으려는 의지다.

    이 후보는 서울 명동 집중 유세를 통해 “상대는 안타깝게도 미래 이야기 없이 정권 심판만 외치는데 정권 심판해 더 나쁜 세상이 되면 누구 손해냐”고 ‘나쁜 정권심판론’을 꺼냈다. 이 후보는 “나의 미래냐, 아니면 퇴행이냐를 결정(해야)하는 선거”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경제도 모르고 준비도 안 된 대통령이 이 5200만 명이 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기 어렵다”고 윤 후보를 직격했다. 

    숨은 표심 결집에 양측 사활 걸어 

    이 “미래 이야기가 없다” 맹폭

    ‘자위대 상륙’ 윤 발언 거듭 공격

    윤 “집에 갈 사람들이 무슨 통합”

    “국민을 공작·기만의 대상 삼아”

    이날 집중 유세 장소로 명동을 선택한 것은 IMF 위기 때 금 모으기 운동이 시작됐던 곳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의지를 다지겠다는 의미라고 선대위는 밝혔다. 서울에서 다소 열세에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우상호 총괄선대본부장은 간담회에서 “서울에서 약 4~5%포인트 정도 뒤지고 있다고 평가한다”며 “그럼에도 전체 여론조사서 박빙을 연출하고 있다. (결국)서울서 이긴 만큼 (대선에서)이긴다고 보고, 명동에 총 결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방송 연설에서도 “과거 침략 사실을 반성조차 하지 않는 일본의 자위대가 다시 한반도 땅에 발을 들여놓는 일, 저 이재명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며 “완전한 자주독립을 염원하신 순국선열과 우리 국민 앞에 결코 부끄럽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윤 후보를 겨냥했다. 이 후보는 “일본 자위대 한국 진입 관련 발언에서 윤석열 후보님의 외교·안보 인식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독립운동가 묘역 참배로 일정을 시작해 동작구 중앙대병원 정문 앞 유세, 서대문구 신촌 현대백화점 앞 유세를 연달아 진행했다. 특히 유세에서 이 후보의 ‘통합정부론’을 겨냥했다. 동작 유세에서 “썩고 부패한 사람이 통합하자면 누가 거기에 호응하겠나. 국민 통합 아무나 하나”라고 말했다.

    신촌 집중 유세에서도 윤 후보는 재집권 시 정치개혁을 공언하는 민주당을 두고 “국민을 공작과 세뇌와 기만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국민을 우습게 알고 늘 외면하고 깔보다가 선거 때가 되면 또 표를 훔쳐 와야 되니까”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이 유세에선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이 무대에 함께 올라 ‘원팀’ 호흡을 과시했다.

    윤 후보는 “저는 정치에 발을 디딘 초기부터 지역과 진영을 통합하고, 오로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 정신만 함께한다면 모든 분과 함께 가겠다고 누차 말했다”며 “(그러한)국민 통합과 정치개혁을 민주당의 썩은 정치인이 할 수 있나”라고 말했다. 북한의 동해상 미사일 발사에 관한 민주당과 이 후보의 반응을 두고는 “도발이라는 말도 못 한 벙어리 행세를 했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정원희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