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벡스코 야외주차장에 ‘제 3 전시장’

    문화 | 11-10 10:26

    - 공원 지하 유수지가 걸림돌
    - 전시장 규모 축소도 불가피
    - 의견 수렴 절차 후 최종확정

    부산 마이스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지를 올림픽공원에서 현 벡스코 야외 주차장으로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애초 건립 예상지였던 올림픽공원을 대체할 공원을 조성하기 어렵고 지하에 유수지 시설이 있어 전시장 규모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마이스업계도 수도권의 전시컨벤션 시설 규모가 해마다 늘어나는 만큼 제3전시장 건립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조만간 시의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건립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9일 부산시에 따르면 벡스코 제3전시장의 건립을 기존 올림픽공원에서 현 벡스코 야외 주차장으로 변경하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벡스코 야외 주차장이 새로운 건립지로 부상한 것은 올림픽공원 아래 상습 침수를 대비하기 위한 유수지 시설 때문이다. 안전 등의 문제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유수지 시설을 빼고 3전시장을 짓게 되면 공원 내 사업 부지가 3만1614㎡에서 2만4150㎡로 줄어든다. 전시장 면적도 2만2638㎡에서 1만7672㎡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밖에 올림픽공원에 제3전시장을 짓게 되면 인근에 대체 공원을 조성해야 하는데, 현재 주변 사정상 새롭게 공원을 조성할 공간이 마땅치 않다. 같은 면적이라면 주민 정서 등을 고려할 때 공원을 없애기보다는 주차장에 전시장을 건립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보고 있다.

    건립지를 야외 주차장으로 변경하면 행안부 논의 등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행안부는 지난 5월과 지난달 각각 올림픽공원을 건립 예상지로 정해 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를 마무리했다. 이 사업에 대한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 비용편익(B/C) 비율은 1.18로 경제성이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생산유발효과 1조8534억 원, 취업유발효과 3만1141명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큰 틀에서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에 필요한 조건을 갖춘 만큼 건립지 변경에 따른 행안부의 승인 등 추가적인 절차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건립지 변경 여부를 질의해 ‘사업지를 애초 심사 의뢰한 위치에서 이동하는 경우 투자심사 및 타당성 조사 재심사 대상이 아니므로 총사업비 30% 범위에서 위치 변경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원보다는 벡스코 야외 주차장에 제3전시장을 건립하는 것이 현재 여건을 고려할 때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 등 충분한 외부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국PCO협회 이봉순 회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제3전시장 건립을 서둘러야 한다. 추가 전시장이 생기면 유치할 수 있는 국내외 대규모 행사가 많아진다. 규모의 경제가 부산에 불러오는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