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기상청GO

사회 | 09-10 15:41

부산시는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4명으로 누적 1만1893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5일째 30명대를 이어가면서 지난달 13일 184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확산세가 주춤한 모양새다. 하지만 현재 수도권이 증가세여서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부산을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이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날 확진자 34명 중 접촉자는 25명이며 감염원 조사 중 사례는 9명이다. 접촉자 25명은 가족 13명, 지인 7명, 동료 1명이다.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체육시설 2명, 학교 1명, 의교기관 1명이다. 체육시설은 남구에 위치해있으며 전날 직원 1명이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곳이다. 접촉자와 통원 차량 탑승자 등 132명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 2명과 가족 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4명으로 늘었다.
이날 기준 치료 중인 환자는 577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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