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기상청GO

청와대/국회 | 06-14 14:51

문재인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3일 오전(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안보 협력 및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보급 등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과 존슨 총리는 영국 콘월에서 개최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날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문 대통령은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5% 이상의 경제 성장을 예상하며 위기 극복의 세계적 모범이 됐다”고 평가한 뒤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한국에서 주력 백신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존슨 총리는 “한국과 영국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협의체(framework)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두 차례 짧은 인사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확대정상회의 제1세션 시작 전 카비스베이호텔에서 스가 총리와 조우해 인사한 데 이어 존슨 총리 부부가 주최한 만찬 행사에서도 김정숙 여사와 함께 스가 총리 부부에게 다가가 인사를 나눴다.
관심이 모아졌던 한일, 한·미·일 정상회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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