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카타르, LNG 수출 8년만에 첫 감소…"미국·호주 도전 거세"

    교육 | 04-08 13:51

    카타르, LNG 수출 8년만에 첫 감소…"미국·호주 도전 거세"

    (서울=연합뉴스) 홍덕화 기자 =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국인 카타르의 LNG 수출 규모가 8년 만에 최초로 감소했다.
    국제LNG수입자협회(GIIGNL)는 작년 카타르의 LNG 수출량이 7천640만t으로 전년보다 2.1% 감소했다고 8일 연간 보고서에서 밝혔다.
    카타르 LNG 수출량이 줄어든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이는 생산설비 유지관리를 위한 가동 중단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전세계 LNG 수입 물량 중 카타르의 비중도 2013년의 32.9%에서 작년 31.9%로 축소됐다. 카타르는 세계 LNG 공급 물량의 26%에 해당하는 연간 7천700만t의 생산시설을 갖고 있다.
    반면 작년 말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 호주의 시장점유율은 9.9%로 0.4%포인트 상승했고 미국도 연말부터 멕시코만의 생산시설을 통해 수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타르의 아성에 도전하는 미국과 호주가 건설 중인 LNG 생산시설 규모는 총 9천900만t에 이른다고 영국 3위의 가스·석유회사 BG그룹은 추산했다.
    이에 대해 도미니코 디스펜자 GIIGNL 회장은 오는 2020년까지 LNG 수출 상위국 명단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미국과 호주의 LNG 수출 공세가 예상된다며 "중동 LNG 생산국들의 지배적인 시장점유율과 역할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LNG 교역 물량은 작년 2억3천920만t으로 전년보다 1% 증가했으나, 여전히 2011년의 2억4천만t에는 못 미쳤다.
    한편 한국은 작년 12월 서울에서 무함마드 빈 살레 알 사다 에너지산업부 장관이 이끄는 카타르 대표단과 '제2차 한-카타르 고위급 전략협의회'를 열고 안정적인 LNG 공급 등을 위한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양측은 카타르의 가스 충전소, LNG 벙커링(선박에 LNG를 연료로 공급하는 것) 개발·보급에 협력하고 한국이 추진 중인 동북아 석유허브 사업과 관련해 카타르의 석유저장시설 활용과 울산 남항개발 프로젝트 공동 투자를 검토하기로 했다.
    duckhw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