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D시스템, 메모리 포맷 필요없는 블랙박스 출시
▲㈜SD시스템(대표이사 박봉용)은 포맷프리, 안전운행 안내 기능, 3초부팅 기능이 탑재된 블랙박스 '시스터스 (Cistu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블랙박스의 촬영불량 및 영상누락은 절반 가량이 메모리 관리 소홀에 있다. 보통의 블랙박스가 채용하는 마이크로SD(MicroSD) 메모리는 HD급 이상의 영상을 계속 기록하고 지우는 기록장치이므로, 메모리의 특성상 오류가 없게 하기 위해선 주기적인 포맷 및 메모리 교체가 필요하다.
'시스터스'는 기존 생산된 블랙박스가 메모리 관리 소홀로 인해 작동이 원활하지 않거나, 녹화영상이 누락되는 상황을 최소화 하기 위해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는 '포맷 프리,' 기능을 채택했으며, 외장형 GPS를 옵션으로 선택하면 블랙박스 자체에서 안전운행 제한속도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편의사양으로는 3초 부팅 시스템을 갖춰, 전원 인가 직후 빠른 녹화시작을 할 수 있는 기능과 3.5인치 풀 터치 컬러 LCD를 채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SD시스템 담당자는 "모닝스테이션 '시스터스'는 촬영이라는 블랙박스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편의성과 가격대 성능비는 높인 '국민 블랙박스'를 표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모닝스테이션 '시스터스'에 대한 정보는 SD시스템 콜센터(1899-3316)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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