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580명 추가 확진…사망 29명·격리해제 34명
대기 중인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3월 2일 서울시의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 양천구 서남병원 선별 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천81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2일) 0시에 비해 600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 600명 가운데 580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519명, 경북 61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7명, 부산 2명, 광주 2명, 경기 2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 3명, 전북 1명, 제주 1명 등이다.
사망자는 총 29명이다. 방대본 공식 집계에서는 전날 0시 22명에서 28명으로 늘었고, 이날 오전 78세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치료 중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명 추가돼 총 34명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3/03 10: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