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코로나19 내달 연합훈련 멈춰 세웠다…한미, 연기 전격 발표(종합)

    국방 | 02-27 10:56

    합참·연합사 "별도 공지까지 연기"…전반기 훈련 사실상 취소될 듯

    감염병으로 연합훈련 연기는 처음…2018년엔 평창올림픽에 연기

    PCM20200226000117990_P4.jpg

     한미 "3월 한미연합훈련 코로나19로 연기…"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최평천 기자 =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27일 3월 초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감염병이 한미연합훈련 일정에 영향을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군 관계자들은 질병 등 비군사적 요인이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과 리 피터스 한미연합사 미국 측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에서 공동 발표를 통해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기존 계획했던 한미 연합사령부의 전반기 연합지휘소 훈련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참과 연합사는 "한미 동맹에 대한 주한미군 사령부와 한국 합참의 의지는 여전히 철통같이 공고하며 연합훈련을 연기하는 결정은 가볍게 내린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차단 노력과 한미 장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박한기 합참의장이 먼저 훈련을 연기할 것을 제안했다"며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 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이 현 코로나19 관련 상황에 대한 엄중함에 공감하고 연기로 합의해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은 이러한 연기 결정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방위를 위해 그 어떤 위협에 대해서도 높은 군사적 억제력을 제공하고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군 당국은 훈련을 연기한다고 발표했지만, 코로나19 국내 확산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전반기 훈련을 취소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예측하기 어렵고, 이후 다른 훈련 일정 등을 고려하면 전반기에 지휘소 훈련 일정을 다시 정해 실시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한국군과 주한미군에서 모두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한국군의 확진자는 육군 14명, 해군 2명(해병 1명 포함), 공군 5명 총 21명이다.

    주한미군에서는 전날 경북 칠곡의 캠프 캐럴에 근무한 병사가 첫 확진자로 판정됐다. 대구 미군기지에도 많은 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어 미군 측은 기지 출입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높이는 등 사실상 '준폐쇄' 상태에 돌입했다.

    2018년 한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으로 한미 연합훈련을 연기해 그해 4월에 실시한 바 있다.

    2017년 3월 초에 시행된 키리졸브·독수리 연습이 2018년에는 4월로 미뤄진 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올림픽 기간 한미 연합훈련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2/27 10:29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