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박원순 "전세 최소 거주기간 5년으로 하고, 인상률 제한해야"

    부동산 | 12-20 09:38

    "황교안 대표 인식, 토건 시대에 머물러…부동산 공부해야"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부동산 임대차 권한을 지방정부에 줄 것을 재차 요구하며 임대료 인상률 제한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새아침'과 전화 인터뷰에서 "적어도 임대차 권한이라도 지방에 줬으면 좋겠다"며 "전세 임차인의 실 거주기간이 3.4년밖에 안 된다. 서울시에 권한이 있다면 계약 갱신권을 도입해서 최소 거주기간을 5년으로 정하고, 임대료 상한률도 (도입해) 임대료를 5년 동결한 베를린처럼 하면 주민 주거권이 안정된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아울러 공시가격 현실화·보유세 강화·부동산 국민공유제 도입 등을 재차 요구하며 "불로소득 개발 이익을 철저히 환수해 땅이 아니라 땀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최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부동산 정책 발언을 언급하며 "황 대표의 인식은 과거 토건 시대에 머물러 있다. 공부 좀 하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토론회에서 정부 정책을 비판하며 "한국당은 규제 일변도가 아니라 필요한 곳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재건축·재개발을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명박근혜 시절'에 '빚내서 집 사라'며 경제 활성화를 명분으로 무분별한 부동산 정책을 폈고, 이게 부동산 가격 앙등으로 이어져 투기 세력의 배를 채웠다. 부동산 불패 신화가 생겨났다"며 "황교안 대표가 박근혜 정부 총리 시절이 부동산 가격 상승의 시발점이 됐다"고 비판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집을 사려는 사람의 기회를 막는다는 비판에 대해 박 시장은 "부동산 투기해서 큰돈 버는 사람은 몇 퍼센트에 불과하다. 국민 90% 이상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라며 "강남 부동산 가격이 10억원씩 오르면서도 세금(종부세)은 130만원만 내면 대다수 사람은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가 권리금 제도에 대해서도 "권리금은 상인들의 뼛골을 파먹는, 나쁜 제도"라며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청와대 주변 집회 및 시위 문제와 관련해서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와 관련해 주민과 합의해 법안을 내려고 생각 중"이라며 "광화문광장도 시민에게 권한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20 09:32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