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서울 아파트 전셋값 4년 만에 최대 상승…인기 학군 전세 품귀

    부동산 | 12-19 15:56

    강남·양천 등 전셋값 급등…12·16대책 이후 전세 불안 심화 우려
    서울 아파트값은 25주 연속 상승…12·16대책은 반영 안 돼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이 불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입시제도 개편으로 학군 인기지역의 전세가 품귀현상을 빚는 가운데 방학 이사철 수요까지 가세하며 학군 인기지역의 전셋값 상승세가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12·16대책으로 주택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전세난이 심화하는 게 아니냐고 우려한다.

    한국감정원은 16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0.18%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주(0.14%)보다 상승폭이 커진 것이면서 주간 기준으로 2015년 11월 23일 조사 이후 4년1개월 만에 최대 상승이다.

    강남구의 경우 최근 전세 물건이 품귀현상을 빚으며 전셋값이 0.51% 올랐다.

    정시확대 등 입시제도 개편과 방학 이사철 등이 겹치며 학군 수요가 대거 몰려든 영향이다. 최근엔 분양가 상한제 대상 아파트를 노리는 청약 대기 수요까지 늘면서 전세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 일대 아파트 단지 전경
    강남구 대치동 일대 아파트 단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의 경우 얼마 전까지 4억원대에 머물던 전셋값이 현재 6억원을 넘어섰다.

    또다른 학군 인기지역인 양천구도 지난주 0.38%에서 금주 0.43%로 상승폭이 더 커졌다.

    양천구 목동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전세물건은 나오기가 무섭게 계약된다"며 "대기 수요는 많은데 물건이 없어서 계약이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12·16대책 영향으로 시세 15억원 초과 주택의 주택담보대출이 막히고, 종부세 등 보유세가 급등하면서 앞으로 전세시장이 더욱 불안해질 것으로 우려한다.

    동작구(0.28%)나 용산구(0.23%), 광진구(0.16%) 등 비강남 인기지역도 전셋값 상승세가 심상찮다.

    대치동의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가뜩이나 입시제도 개편에다 양도세 비과세 요건이 바뀌면서 직접 거주하려는 집주인이 많아 전세물건이 없는데, 이번 대책으로 전세 대기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며 "당분간 매매는 침체되고 전셋값 불안이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20% 오르며 25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지난주(0.17%)보다 상승폭이 커진 것이며 9·13대책 이후 최대 상승이다.

    다만 이번주 조사는 16일에 이뤄져 12·16 주택시장 안정화대책과 17일 공개된 공시가격 현실화율 제고 등의 후속 조치 등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한국감정원 제공]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이번 대책에 대한 시장 반응은 다음주 이후 순차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대책 발표 후 거래가 동결되고 양도세 중과 유예기간내 주택을 매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추가 상승은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구별로 양천구가 0.61% 올라 전체 구를 통틀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재건축 기대감, 학군 수요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결과다. 양천구는 지난 17일부터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에 포함됐다.

    강남권에서는 강남(0.36%)·서초(0.33%)·송파(0.33%)·강동구(0.31%) 등이 나란히 0.3%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경기도도 지난주 0.16%에서 금주 0.18%로 상승폭이 커졌다.

    17일 기준으로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에 포함된 과천시가 지난주(0.80%)보다는 오름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큰 폭(0.71%)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역시 이번에 상한제 지역이 된 광명시도 0.29% 올랐다.

    지방의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6% 올랐다.

    대전(0.34%)·세종(0.37%)·울산(0.14%)·부산(0.11%)·대구(0.11%) 등이 오르고, 강원도(-0.20%)와 제주(-0.11%)·경북(-0.08%)은 하락했다.

    최근 다소 회복세를 보이던 경남도 금주 조사에서는 -0.02%로 하락 전환했다.

     

    s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19 15:33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