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당뇨 약값 싸진다…WHO "환자 급증에 인슐린 보급 확대"

    사회 | 11-14 10:19

    성인 11명 중 1명이 당뇨…저소득국에서 구하기 쉽게 조치



    당뇨병(PG)
    당뇨병(PG)[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앞으로는 저소득 국가에서도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을 값싸게 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3일(현지시간) 당뇨 치료제인 인슐린 가격을 인하하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산하 WHO는 이날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35년 전에 비해 3배나 증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당뇨 인구는 2045년 무렵 6억2천9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 당뇨병 환자가 매년 20∼30만명씩 늘어나고 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이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저소득 국가에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너무 많은 사람이 금전적으로 어려운 형편 때문에 인슐린을 구하지 못해 생명의 위협을 당한다"고 말했다.

    WHO는 이에 '사전적격성 평가'(PQ·Pre-Qualification) 조치를 통해 품질, 안전성, 효능을 충족한 인슐린 제품이 국제 시장에 많이 공급되게 할 방침이다.

    이번 WHO 인증 조치는 인슐린 제품에 대한 선택권을 높이고 가격은 낮추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슐린은 100년 전에 개발돼 그동안 공급량 자체는 넉넉한 편인데도 가격이 워낙 비싸 특히 중·저소득 국가에서 구하기가 어려웠다.

    당뇨병은 통상 소아 당뇨라 불리는 제1형과 주로 성인에서 나타나는 제2형으로 나뉜다.

    제2형 환자 6천500만명 정도가 인슐린이 필요하지만 고가라서 그중 절반 정도만 약을 구할 수 있는 형편이라고 WHO는 지적했다.

    당뇨병은 혈액 내 포도당이 지나치게 높아져 소변으로 넘쳐 나오는 질병이다. 방치할 경우 손·발가락 절단, 시력상실에 심하면 조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발병 후 10여년이 지나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며 세계 7대 사망 질환으로 꼽힌다.

    제2형 당뇨병은 보통 40대 이후 성인에서 증상이 서서히 시작되며 비만, 고칼로리 섭취 등 생활 습관과 연관돼 있는 만큼 평소 식습관, 운동 등으로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WHO는 이번 PQ 조치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후보 인슐린 제품 평가에 2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당뇨병 발병 메커니즘(그래픽)
    당뇨병 발병 메커니즘(그래픽) [서울대 제공]

    sungj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1/14 09:4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