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진도 군민의 날 행사[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진도군민의 날 기념 진도아리랑축제가 진도읍 철마광장 일원에서 31일부터 사흘간 화려한 막을 올린다.
30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민의 날 전야제 군민노래자랑에는 인기 초대가수들이 참여하고 1일에는 국악의 향연과 미스트롯 축하쇼 등이 펼쳐진다.
군민의 날(1일)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철마광장에서 진도공설운동장까지 해군 3함대 군악대, 진도실고 취타대를 선두로 7개 읍·면 2천여명이 참여하는 이색 가장행렬이 진행된다.
밤에는 국악의 명인·명무·인간문화재 등이 총출동해 비나리와 판굿, 남도민요, 시나위와 살풀이, 판소리, 진도북춤 등 국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어 진도 철마광장에서는 가수 송가인, 정미애, 정다경, 김소유 등 미스트롯 4인방이 함께 출연해 트로트의 진면목을 선사한다.
진도가 낳은 미스트롯진 송가인의 인기가 요즘 절정에 이르고 있어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축제 기간 철마광장 일부 구간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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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30 10: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