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화천군이 내년 초 열릴 산천어축제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외국인 관광객 낚시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화천산천어축제는 내년 1월 4일부터 26일까지 화천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화천군은 29일 서울에서 인바운드 여행사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25개 여행사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천군은 내년 축제 때 외국인 낚시터와 구이터를 확장하는 등 개선 사항을 알릴 계획이다.
또 15명 이상 단체 숙박 관광객에게 평일과 주말 관계없이 1인당 1만5천원의 인센티브를 여행사 측에 제공하는 방안도 밝힌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육성 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는 올해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4만6천명 등 3년 연속 10만명 이상이 찾고 있다.
산천어 낚는 외국인 관광객[연합뉴스 자료사진]
화천군 관계자는 "당일 일정은 물론 1박 2일 이상 숙박하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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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8 15: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