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지정 취소' 서울 자사고 8곳 청문 시작…학부모 항의집회

    교육 | 07-22 09:55

    오늘 경희고 시작으로 3곳…23일 3곳, 24일 2곳 청문
    평가결과 뒤집힐 가능성 낮은 듯…"늦어도 다음주 절차 종료"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올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평가(운영성과평가)에서 점수미달로 지정취소가 결정된 서울 자사고 8곳의 의견을 듣는 청문이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시작됐다.

    이날 청문은 경희고를 시작으로 배재고와 세화고 순으로 진행된다.

    23일에는 숭문·신일·이대부고, 24일에는 중앙·한대부고 청문이 각각 실시된다.



    하지만 지정취소 결정이 뒤집힐 가능성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서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교육부 지침에 따라 취소유예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2014년 평가 때는 숭문고와 신일고가 재지정 기준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으나 학생선발방식을 바꾸기로 하는 등 '개선 의지'를 확인받아 지정취소가 유예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문 주재자가 보고서와 조서를 만드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빠르면 이번 주 늦으면 다음 주 (청문 절차가)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청은 교육부에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를 요청할 때 교육부의 요청이 있다면 자사고 의견이 자세히 담긴 청문 속기록도 보낼 계획이다. 앞서 전북도교육청이 상산고 지정취소 동의를 요청하며 속기록을 안 내고 이를 요약한 '진술서'만 제출하면서 논란이 됐다.

    교육부는 교육청이 자사고 지정취소에 동의를 요청하면 동의 여부를 최대한 신속히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자사고 운영평가 시 '절차적 문제'는 없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교육부가 지정취소에 동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 자사고 학부모들은 전날 광화문광장에서 5천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한 대규모 집회를 연 데 이어 이날부터 청문이 진행되는 사흘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지정취소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벌인다.

    서울자사고학부모연합회는 광화문광장 집회에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자사고를 희생양으로 삼은 이 상황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면서 "학교의 주인인 학생과 학부모가 동의하지 않는 자사고 폐지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 등이 속한 진보 성향의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전날 성명에서 "교육청이 청문에서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을 번복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결과를 내놓으면 또 다른 파국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사고 지켜줘'
    '자사고 지켜줘'(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서울 지역 8개 자율형사립고에 대한 교육청의 청문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서울 자사고 학부모 연합회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자사고 지정 취소 등의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7.21 ondol@yna.co.kr

    jylee2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7/22 09:3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