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가계대출 올해 들어 폭증세…1~2월 증가액 작년의 4배

    교육 | 04-07 12:03

    가계대출 올해 들어 폭증세…1~2월 증가액 작년의 4배
    두 달간 4조4천억 증가…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가 원인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올해 1~2월 가계대출 증가액이 작년 같은 기간의 4배가 넘었다.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거래 부활에 힘입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7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을 보면 2월 말 기준 예금은행과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상호금융 등)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750조3천억원으로 전달보다 3조8천억원 증가했다.
    올해 2월 설 연휴로 영업일이 17일에 그쳤는데도 가계대출액은 연휴가 없었던 지난해 2월보다 오히려 8천억원 늘었다.
    가계대출 폭증세는 올해 들어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앞서 1월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은 전달보다 7천억원 증가해 1월 기준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전달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통상 1월은 주택거래가 적고 연말 상여금이 지급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가계대출이 전달보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례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1~2월을 합산한 가계대출은 작년 12월말 대비 4조4천억원 늘면서 작년 1~2월 증가액인 1조원의 4배가 넘었다.
    이런 가계대출 폭증세는 주로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에 기인했다.
    1~2월 중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작년말보다 5조5천억원 증가해 전체 가계대출 증가액을 웃돌았다.
    신용대출 등 그밖의 예금은행 기타대출은 같은 기간 1조6천억원 감소해 주택담보대출과 대비를 이뤘다.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1~2월 가계대출은 6천억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작년 1~2월 증가액 1조7천억원보다 되려 감소한 규모다.
    올해 들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급증세가 이어지는 것은 지난해 정부가 부동산 금융 규제를 완화하고 한은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하하면서 주택거래가 활성화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세난'에 지친 임차인들이 주택 매매로 돌아선 것도 요인이 됐다.
    1~2월 가계대출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증가폭이 전년 대비 크게 커졌다. 작년 수도권의 1~2월 가계대출 증가액은 1천억원으로 정체를 보였으나, 올해 1~2월에는 증가액이 2조5천억원에 달했다.
    비수도권도 1~2월 가계대출 증가액이 지난해 8천억원에서 올해 1조9천억원으로 늘었다. 세부 지역별로는 대구(7천억원), 경북(4천억원), 부산(3천억원)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컸다.
    한편 정부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보다는 안심전환대출과 같은 미시적인 정책을 통해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최근 시중은행장과의 간담회에서 "안심대출로 은행의 대출구조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는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에 가장 큰 리스크인 가계대출 구조를 개선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