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5·18 망언' 정국 지속…민주·야3당 "5·18왜곡처벌법 추진"

    정당 | 02-12 14:38

    여야 4당, 3인방 징계안 제출…5·18 역사왜곡 처벌 입법 공조도
    꼬리 내린 한국당…김병준 "허위주장 명백, 중앙윤리위서 엄중히 다룰 것"



    5.18 비하 한국당 의원 3인 징계안 제출
    5.18 비하 한국당 의원 3인 징계안 제출(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왼쪽부터), 민주평화당 김정현 대변인,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 정의당 김종철 대변인이 12일 오전 여야 4당 공동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이은정 김여솔 기자 =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폄하'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하며 정국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공동전선을 구축한 데 이어 청와대도 폄하 발언 논란에 가세하면서 한국당을 동시다발로 압박하는 형국이다.

    들끓는 여론에 한국당 지도부는 거듭 유감과 사과 의사를 밝히고 진상 파악에도 나서는 등 일단 꼬리를 내린 모습이다.


    그러나 청와대가 자당이 추천한 5·18 진상규명위원 후보 일부의 임명을 거부한 데 대해 '국회 모독'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정국이 더 경색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4당은 12일 오전 국회사무처에 폄하 발언 당사자인 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징계안을 냈다.

    4당은 징계안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되는 대로 이들의 의원직 제명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날조·비방행위를 처벌하기 위한 특별법 개정안 공동 발의도 추진하는 등 입법 공조에도 나설 방침이다.

    평화당 김정현 대변인은 징계안 제출 후 브리핑을 통해 "일명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부정 처벌법을 마련하기로 4당간 합의가 됐다"며 "기존의 법을 개정할지 제정법으로 할지는 추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은 한국당이 출당 등 자체 징계를 하지 않으면 이른바 한국당 3인방에 대한 범국민 퇴출운동을 벌일 것이라며 엄포를 놨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한국당 지도부를 겨냥, "5·18에 대한 어정쩡한 태도가 헌법과 국민을 우롱하는 범죄적 망언을 초래했다는 것을 명심하라"며 "망언 의원에 대한 출당 등 응분의 조치로 결자해지하라"고 촉구했다.

    신동근 의원은 한국당을 향해 "당신들은 우파가 아니라 후안무치하고 반역사적, 반민주적인 극우 막가파요, 정신이 썩어 문드러진 5공화국에 사는 시대 낙오자들"이라고 비난하면서 "일본 자민당의 역사왜곡 행태를 닮아가는 이들을 해체하기 위한 범국민운동에 나서겠다"고 했다.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홍영표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홍영표(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2.12 toadboy@yna.co.kr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전날 청와대가 한국당이 추천한 5·18 진상규명위원 후보 3명 가운데 2명의 임명을 거부한 데 대해 나란히 환영 입장을 밝히며 한국당을 압박했다.

    바른미래당 권은희 정책위의장은 국회 원내정책회의에서 "청와대의 한국당 추천 5·18 진상조사위원 임명 거부는 적절한 법적 판단"이라며 "한국당은 청와대 판단을 존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태경 최고위원도 "대통령이 한국당 추천 5·18 진상조사위원 2명을 거부했는데 잘 하셨다"며 "한국당은 자격도 안 되는 사람을 추천한 데 대해 항의할 게 아니라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은 "임명 거부된 한국당 추천 후보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 보다 왜곡의 편에 선 인사들로, 청와대의 재추천 요구는 이미 예정된 수순이자 상식적 조치"라고 평가했다.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
    바른미래당 원내대책회의(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바른미래당 권은희 정책위의장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2.12 mtkht@yna.co.kr

    '5·18 망언' 사태에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던 한국당 지도부는 당내 중앙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이 문제를 다루기로 했다. 윤리위 심사결과에 따라 책임 소재도 가려질 전망이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사무총장에 진상 파악을 지시했고 1차 보고를 받았다"며 "공청회 발제 내용은 이미 입증된 사실에 대한 허위주장임이 명백했다. 이런 주장을 계속하는 것은 보수를 넘어 국민을 욕보이는 행위"라고 밝혔다.

    그는 "비대위원장으로서 중앙윤리위에서 이 문제를 엄중히 다룰 것을 요청한다. 저의 관리감독 책임도 엄중히 따져달라"면서 "5·18과 관련한 한국당의 공식입장은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민주화운동이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다른 지도부 인사들은 전날 청와대가 자당이 추천한 5·18 진상규명위원 후보 일부의 임명을 거부한 데 대해 반발하는 데 열을 올려 대조를 이뤘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당 회의에서 "청와대가 5·18 조사위원의 임명을 거부한 것은 전례 없는 일로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청와대가 불법사찰 위선행위에 이어 손혜원에 김경수 사건이 도마에 오르며 실정위기에 몰리자 출구전략으로 야당과 국회를 모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과하는 김병준 위원장
    사과하는 김병준 위원장(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5.18 망언'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2019.2.12 cityboy@yna.co.kr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12 12:4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