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황치열 "중국 공기 안 좋다" 발언에 中 누리꾼 댓글 폭탄

    연예가화제 | 01-30 16:26

    사과문 게재에도 비난 글 이어져



    가수 황치열
    가수 황치열[하우엔터테인먼트 제공]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한류 스타 황치열이 중국 공기가 좋지 않다는 발언을 했다가 중국 누리꾼들의 '댓글 폭탄'에 시달리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0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황치열은 지난 23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 공항에 내렸는데 앞이 보이지 않아서 공기가 안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물을 마셨는데 물맛이 조금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하지만 전혀 상관하지 않으며, 환경에 좌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2016년 중국판 '나는 가수다'인 후난(湖南)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 출연한 후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4월 국내에서 열린 미니 2집 발표회에는 중국 취재진이 몰려들기도 했다.

    그의 이러한 발언이 전해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황치열의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몰려들어 댓글 폭탄을 퍼부었다.

    한 누리꾼은 "다시는 중국에 와서 쉬운 돈 벌지 말라"는 글을 올렸다. 다른 누리꾼은 "중국에서 당신은 환영받지 못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황치열은 지난 25일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한국어와 중국어로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는 사과문에서 "저의 발언으로 불편한 마음을 느끼셨을 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을 드린다"며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중국과 한국의 환경이 다르지만, 그것이 제가 중국에서 활동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음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의 한 방송사가 황치열이 왜 사과해야 하느냐며 중국 누리꾼들이 K팝 스타를 괴롭히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온라인 공격은 다시 시작됐다.

    한 중국 누리꾼은 웨이보에 "그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 중국에 다시 오지 말아야 한다. 나는 그의 건강을 걱정할 뿐 그를 괴롭히고 있지 않다"는 글을 올렸고, 이 글은 12만 개의 '좋아요'를 받기도 했다.

    대기 환경 악화로 몸살을 앓는 중국은 강력한 대기 질 개선 정책을 펴고 있지만, 올해 초 베이징에서 대기오염 경보 6단계 가운데 최악 등급인 '엄중 오염'이 발령되는 등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ssah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1/30 15:17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