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PGA투어 선수 63% "타이거, 메이저우승 더 할 수 있다"

    스포츠종합 | 04-07 11:33

    PGA투어 선수 63% "타이거, 메이저우승 더 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하면서 재기 가능성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부상 치료와 재활보다는 올해 두차례 대회에서 컷오프 한번과 기권 한번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에 그친데다 주말 골퍼 수준의 칩샷 실수까지 보여 재기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이 크게 늘어났다.
    반면 우즈의 천재성과 저력을 볼 때 다시 정상급 선수로 도약하리라는 전망도 적지 않다. 이번에 마스터스라는 큰 대회를 복귀 무대로 삼은 것은 우즈도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많다.
    그렇다면 동료 선수들의 평가는 어떨까.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 1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선수들 상당수가 그래도 우즈의 재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즈가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절반이 넘는 64명이 '그렇다'고 답했다. 38명은 우즈가 더는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한명은 응답하지 않았다. 설문에 응한 선수 가운데 21명은 메이저대회 우승 경력이 있다.
    우즈는 메이저대회에서 14승을 올려 잭 니클라우스가 갖고 있는 메이저대회 최다승 기록(18승) 경신이 기대됐지만 2008년 US오픈 우승 이후 메이저대회 우승컵 수집이 중단됐다.
    우즈가 또 다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동료 선수들의 믿음은 시즌 시작 전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이다.
    우즈가 피닉스오픈과 파머스인슈런스오픈 등 실망스런 성적을 남긴 2개 대회에 출전하기 전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93%가 우즈의 메이저대회 우승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바 있다.
    파머스인슈런스오픈에서 기권한 뒤에는 우즈의 메이저 우승이 가능하다는 답변은 51%로 뚝 떨어졌다고 ESPN은 전했다.
    2개 대회에서 보인 우즈의 경기력에 실망한 선수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선수들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이번 마스터스에서 우승할 가능성은 낮게 봤다.
    우즈 대신 '골프황제' 자리에 오를 후보 1순위인 매킬로이는 이번에 마스터스 그린재킷을 입으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하지만 선수 100명 가운데 72명은 매킬로이가 이번 마스터스에서 우승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8명이 매킬로이의 우승을 점쳤고 3명은 응답을 거부했다.
    한편 마스터스가 메이저대회가 아니라도 기꺼이 출전하겠다는 선수는 무려 94명에 이르러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에 강한 애정을 과시했다.
    다만 '플레이하고 싶은 골프장' 하나만 꼽으라는 질문에는 21명이 사이프리스포인트를 선택했다. 오거스타내셔널은 파인밸리에 이어 3위에 그쳤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