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20대 여성 2명 중 1명 "나는 페미니스트"

    사회 | 01-15 14:00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평등 현안 인식조사



    [제작 이태호]
    [제작 이태호]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국내 20대 여성 2명 중 1명은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여성들에게는 페미니즘이 보편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20·30세대의 성평등 현안에 대한 인식을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조사해 15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만 19~29세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과 11월 실시했다. 전화조사에 7월에는 1천4명, 11월에는 1천15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페미니스트이다'라고 응답한 여성은 7월 48.9%, 11월 42.7%로 집계됐다. 남성은 7월 14.6%, 11월 10.3%가 페미니스트라고 답했다.

    11월 조사에서 수치가 다소 줄었지만 여성은 10명 중 4~5명, 남성은 10명 중 1명 이상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응답한 셈이다.

    여성정책연구원은 "최근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하는 페미니즘 운동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고 정체성으로 확장돼 나타날 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상당한 비율로 형성돼 있어 20대의 가치관 등을 검토하는데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미투 운동에 대해서는 여성은 7월에 88.8%, 11월에 80.2%가 '지지한다'고 답했다. 남성은 각각 56.5%, 43.6% 지지 의사를 밝혔다.

    우리 사회 성차별 문제에 관해 '관심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대 여성의 경우 7월 81.5%, 11월 79.4%였다. 20대 남성은 7월 71.3%, 11월 68.2%로 조사됐다.

    20대 남성들도 성평등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만 여성보다 공감도나 민감성은 떨어졌다.

    일상생활에서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차별의 심각성에 대한 질문에 20대 여성은 7월에 79.3%, 11월에 73.5%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20대 남성은 7월 42.6%, 11월 33.1%로 같은 대답을 했다.

    우리 사회의 여성 혐오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비율 역시 20대 여성은 10명 중 7명, 남성은 10명 중 3명으로 격차를 보였다.

    낙태죄 폐지에 대해서는 20대 여성 10명 중 7명, 20대 남성 10명 중 5명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혜화동 시위'로 불리는 불법촬영 편파 수사 규탄 시위에 대해서는 11월 기준 여성 57.6%, 남성 15.0%가 지지했다.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은 "여성과 남성의 차이가 크지만 이슈에 따라 30~40% 남성들은 성차별 문제의 심각성에 동의하고 성평등 의제들을 지지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성불평등 문제를 풀어나갈 중심 동력으로서의 20대에 더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대 여성과 남성의 페미니스트 인식(7월 vs 11월)
    20대 여성과 남성의 페미니스트 인식(7월 vs 11월)[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제공]

    doub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15 10:55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