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변화구 달인' 류현진 "더는 새 구종 익힐 생각 없다"

    스포츠종합 | 11-21 16:41





    다정하게 귀국하는 류현진-배지현
    다정하게 귀국하는 류현진-배지현(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과 부인 배지현씨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20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선발 투수로 꾸준히 활약하는 비결 가운데 하나는 변화구 습득 능력이다.

    평범한 선수라면 1년 넘게 걸릴 구종 추가가 류현진에게는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빅리그 진출 이후 벽에 부딪힐 때마다 새로운 무기를 하나씩 공개했던 류현진은 20일 귀국 기자회견에서 "더는 새로운 구종을 익힐 생각이 없다"면서 "제구력을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류현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공인 체인지업은 2006년 한화 이글스 입단 직후 팀 선배인 구대성에게 배웠다.

    이를 앞세워 KBO리그를 평정한 그는 2013년 빅리그에 진출해서도 체인지업을 주 무기로 활용했다.

    그러나 2014년 체인지업이 상대 타자에게 간파당하자 류현진은 커브와 슬라이더를 다듬었다.

    커브는 팀 동료였던 조시 베켓, 고속 슬라이더는 클레이턴 커쇼에게 조금씩 요령을 배워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특히 커쇼로부터 배운 고속 슬라이더는 2014시즌을 버티게 한 원동력 가운데 하나였다.

    2015년 어깨 수술, 2016년 팔꿈치 수술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류현진은 2017년 컷 패스트볼이라는 새로운 무기로 돌파구를 찾았다.

    포심 패스트볼 비중을 줄이고, 부상 우려 때문에 고속 슬라이더를 봉인한 그는 스트라이크 존 앞에서 살짝 꺾이는 컷 패스트볼로 타자의 범타를 유도했다.

    류현진이 컷 패스트볼을 익히게 된 계기도 흥미롭다.

    사이영상을 받은 왼손 투수인 댈러스 카이클의 영상을 보면서 조금씩 던져보기 시작했고, 릭 허니컷 투수코치의 조언을 얻은 덕분에 실전에서 활용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2018시즌에는 투심 패스트볼까지 조금씩 던지기 시작하면서 류현진을 상대하는 타자는 오지선다형 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처럼 메이저리그에서도 신무기를 척척 장착했던 류현진이 2019시즌 새로운 구종을 추가할 계획을 잡지 않은 배경은 나쁘지 않았던 성적 때문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부상 때문에 정규시즌 1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로 등판한 경기에서는 타자를 압도했다.

    현재 보유한 무기만으로 빅리그 타자를 돌려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인 셈이다.

    "구종은 좋았고, 내가 던질 수 있는 공은 다 던졌다"는 류현진의 말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21 10:48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