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총리비서실장에 정운현…"이총리가 길동무 돼 달라고 해"

    청와대/국회 | 11-05 14:44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등 지낸 언론인…친일·근현대사 조명
    이총리 "내게 부족한 두 가지 가진 분, 역사지식 & 기개"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으로 정운현(59) 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이 임명됐다.

    5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정 실장을 임명했다.


    [정운현 총리비서실장 페이스북]


    정 실장은 경남 함양에서 출생, 대구고와 경북대 문헌정보학과를 거쳐 고려대 언론대학원 신문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중앙일보를 시작으로 서울신문 문화부 차장,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팩트TV 보도국장 등 20여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고,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 한국언론재단 연구이사 등을 역임했다

    정 실장은 친일파 규명과 근현대사 조명에 매진, '친일파-그 인간과 논리', '창씨개명', '친일파 죄상기', '친일파는 살아있다', '친일, 청산되지 못한 미래', '친일파의 한국 현대사', '실록 군인 박정희', '박정희 소백과사전', '안중근家 사람들' 등 약 30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이낙연 총리가 자신에게 비서실장을 어떻게 제안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적었다.


    [정운현 총리비서실장 페이스북]


    이 총리는 정 실장을 정부서울청사 총리집무실로 와 달라고 한 뒤 "길동무가 돼 달라"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이에 대해 "아둔한 나는 '길동무가 돼 달라'는 말의 뜻을 단번에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새삼 놀랍기만 하다."며 "그런 얘기를 그렇게 멋스럽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싶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총리비서실장을 맡아달라는 제안은 전혀 뜻밖이었다"며 "MB정권 초기인 2008년 10월 언론재단에서 강제로 쫓겨났다. 10년간 야운비학(野雲飛鶴)을 벗 삼아 초야에 묻혀 지냈다. 일개 서생인 나는 정치에 대한 감각도 없고, 책략가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내가 부족한 두 가지를 가진 분이니, 꼭 도와달라"며 "하나는 역사에 대한 지식, 또 하나는 기개"라고 말했다고 정 실장은 소개했다.

    정 실장은 7년 전 서울 인사동의 음식점에서 이 총리 등 언론계 출신 4명이 회합했던 적이 있을 뿐, 그 이후로 이 총리의 얼굴을 본 것은 집무실에서 비서실장 제안을 받은 자리가 처음이었다고 적었다.

    그는 "힘써 노력해 총리님의 좋은 '길동무'가 돼 드리겠다. 또 저를 알아주신 분이니 성심을 다해 보필하겠다"며 "차차 많은 분을 뵙고 말씀을 들은 뒤 국정에 필요한 사안은 총리께 가감 없이 말씀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운현 총리비서실장 페이스북]


    이 총리를 1년 5개월간 보좌했던 배재정 실장은 1년여 남은 2020년 21대 총선준비 등을 이유로 사임했다.

    이 총리는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줄 사람'을 염두에 두고 후임을 물색했고, 특히 2020년 총선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는 배제한 것으로 전해진다.

    ▲ 경남 함양(59) ▲ 대구고 ▲ 경북대 문헌정보학과 ▲ 고려대 언론대학원 신문학과 ▲ 중앙일보 조사부ㆍ뉴스속보부ㆍ현대사연구소 기자 ▲ 대한매일 기자ㆍ특집기획팀 차장 ▲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 ▲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 ▲ 한국언론재단 이사 ▲ '진실의 길' 편집장 ▲ 국민TV 보도ㆍ편성담당 상임이사 ▲ 팩트TV 보도국장 겸 앵커.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05 11:08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