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이주열 "금융불균형 완화·정책여력 위해 통화완화 조정 필요"

    증권/금융 | 10-22 11:04






    인사말 하는 이주열 한은 총재
    인사말 하는 이주열 한은 총재(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0.22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대외 리스크 요인이 성장, 물가 등 거시 경제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금융 불균형을 완화하고 정책 여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통화정책의 완화 정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은 국감에서 최근 국내외 경제 상황과 통화신용정책 운용현황에 대해 "대외 리스크 요인으로 성장 경로 상의 불확실성이 높고 물가상승압력이 높지 않은 점을 고려해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완화적 금융여건은 가계부채 증가 등 금융 불균형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안정에 보다 유의해야 할 상황"이라며 추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총재는 세계 경제에 대해 미국이 내수, 수출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유로 지역, 일본도 잠재성장률 이상의 성장 흐름을 보인다고 소개했다.

    반면 중국과 취약신흥국의 성장세는 다소 둔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년에도 세계 경제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미중 무역분쟁 심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지속, 신흥국 금융 불안 확산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잠재해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경제를 두고 이 총재는 "수출 호조, 소비의 완만한 증가세에 힘입어 대체로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며 앞으로 이러한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대외 리스크 요인이 향후 성장 경로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물가 목표 수준에 다소 미치지 못하는 1%대 중후반에 머물 것으로 봤다.

    금융 외환시장은 이달 들어 미중 무역분쟁 심화, 주요국 주가 급락 우려로 국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환율은 상승했으며 외국인 증권투자는 9월 들어 순유출했다고 진단했다.

    가계대출에 대해서는 "높은 증가세 억제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증가 규모가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소득보다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22 10:3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