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軍, 사이버 공격 급증에 '사이버전 교전수칙' 제정 검토

    국방 | 10-15 10:14

    사이버 전략목표 감시·추적체계·사이버공방훈련장 등 구축




    육군정보통신학교가 개관한 사이버전 체험관
    육군정보통신학교가 개관한 사이버전 체험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군 당국은 이를 추적해 격퇴하기 위한 '사이버전 교전수칙'의 제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버전 교전수칙이 제정되면 군은 지·해상·공중 교전수칙을 비롯해 온라인 교전수칙까지 모두 갖추게 된다.


    군 당국은 14일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이고 적시에 대응하고자 사이버전 교전수칙 제정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2004년부터 유엔 정부전문가그룹(UN GGE) 회의에서 사이버전 관련 국제법 제정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사이버전 관련 국제법 제정 동향을 파악해 교전수칙 제정을 신중히 검토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전수칙은 사이버 공격 징후가 탐지되면 이를 추적 감시해 실제 사이버 공격 무기로 격퇴하는 세부적인 절차를 담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사이버 공격무기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이버전 교전수칙 제정을 검토하는 것은 군과 국방부를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8월까지 우리 군과 국방부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3천587회로 집계됐다. 군 대상 사이버 공격 횟수는 2013년 1천434회에서 2014년 2천254회, 2015년 2천520회로 늘었다. 2016년에는 3천150회, 2017년 3천986회로 급증했다.

    2013년부터 지난 8월까지 총 1만6천931회 공격을 받은 것으로 이 가운데 명백한 북한 소행으로 확인된 것은 244회였고, 나머지는 제3국 등에서 주체가 불분명한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됐다.

    육군해킹방어대회 장면[연합뉴스 자료사진]
    육군해킹방어대회 장면[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방부는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한 '2019년도 예산 운용계획(안)' 자료를 통해 사이버위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158억 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사이버 작전통제체계 구축과 사이버 전략목표 감시·추적체계 구축 등에 70억 원, 사이버전 공방훈련장 구축에 88억 원을 편성했다. 이 훈련장에서는 다양한 공격 시나리오를 적용해 정예 '사이버 전사'를 양성하게 된다.

    국방부는 사이버전 업무를 수행하는 국군사이버사령부의 명칭을 '사이버작전사령부'로 바꿔 합참의장이 지휘하는 작전사령부로 위상을 격상했다. 사이버공간에서 작전기능 강화를 위해 사이버작전사령부에 '사이버작전센터'도 신설했다.

    [그래픽] 군 대상 사이버 공격 추이
    [그래픽] 군 대상 사이버 공격 추이


    three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4 07:0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