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복구 분주(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6일 오전 전남 완도군 소안도 인근 해역에서 어민들이 지난 23일 상륙한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파손된 전복 가두리 양식장을 복구하고 있다. 201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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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19호 태풍 '솔릭'과 8월말∼9월초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9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다른 시·도에 비해 피해규모가 컸던 경기도에 4억원 등 13개 시·도에 총 39억원이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공공·사유시설 피해 규모와 응급복구 동원장비, 이재민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앞으로도 조속한 수습과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하게 재원이 필요한 지방자치단체에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적기에 교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풍 피해 시설 복구 막막(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지난 23일 태풍 솔릭 내습으로 파손된 망고 재배 비닐하우스가 사흘이 지난 26일 오전에도 그대로 생채기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201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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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07 10: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