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켑카,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올해만 메이저 2승…우즈 2위(종합)

    스포츠종합 | 08-13 10:40

    우즈, 2009년 이 대회 이후 9년 만에 메이저 대회 준우승




    브룩스 켑카 [EPA=연합뉴스]
    브룩스 켑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브룩스 켑카(28)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이상 미국)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제100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켑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7천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켑카는 단독 2위 우즈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89만 달러(약 21억3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US오픈에 이어 4개 메이저 대회 가운데 2개를 휩쓴 켑카는 2015년 조던 스피스(미국) 이후 3년 만에 한 해에 메이저 2승을 달성했다.   

    3년 전 스피스는 마스터스와 US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 켑카는 2000년 우즈 이후 18년 만에 한 해에 US오픈과 PGA챔피언십을 석권한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4승 가운데 3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 큰 대회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2015년 피닉스 오픈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켑카는 2017년 US오픈과 올해 US오픈, PGA챔피언십 등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만 3승을 쓸어담았다.

    올해 US오픈과 PGA챔피언십 2개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번 상금만 405만 달러로 우리나라 돈으로 45억7천만원 정도에 이른다.

    3라운드까지 2위 애덤 스콧(호주)에게 2타 앞선 선두였던 켑카는 이날 한때 스콧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하며 고전했다.

    그러나 15,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스콧을 2타 차로 밀어내 승기를 굳혔다.

    15번 홀(파4) 두 번째 샷을 홀 3m에 붙였고, 16번 홀(파3)에서는 티샷이 홀 2m 남짓 거리에 놓이면서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 [AFP=연합뉴스]


    우즈는 15번 홀 버디로 선두를 1타 차까지 추격했지만 3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처져 있던 간격을 끝내 좁히지 못했다.

    타수를 꼭 줄여야 했던 17번 홀(파5)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고, 세 번째 샷도 벙커에 빠지면서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우즈는 선두와 3타 차가 된 마지막 18번 홀(파4) 약 6m 거리에서 버디를 잡고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타를 줄인 우즈는 2009년 이 대회 이후 9년 만에 메이저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콧은 마지막 홀 보기로 우즈에 1타 뒤진 단독 3위로 밀렸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10언더파 270타로 올해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우승했더라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스피스는 8언더파 272타,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재미교포 케빈 나(35)가 7언더파 273타로 공동 19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6언더파 274타로 공동 27위에 각각 자리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3 09:26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