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서울-지방 초양극화 진행…주택사업 실적 격차 '역대 최대'

    기업/산업 | 08-08 13:37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과 지방 간 주택시장의 초양극화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과 가장 열악한 지역 간 주택사업 실적이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건설 사업의 체감경기 동향을 나타내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 서울과 충남 간 HBSI 실적치 격차는 66.7포인트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13년 11월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대치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건설 사업자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조사하는 지표다.


    실적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았다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서울 실적치는 105.9로 기준선을 넘은 반면, 충남은 39.2에 그쳤다.


    HBSI 실적치가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 간 격차는 2016년 말 12.8에서 지난달 66.7로 대폭 확대됐다.


    주택산업연구원 박홍철 책임연구원은 "서울과 비서울 간 양극화가 가속화하면서 주택사업자의 서울 주택시장 집중화 경향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전국 평균 HBSI 실적은 63.6으로, 전월의 59.3보다는 소폭 올랐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을 이어갔다.


    앞으로의 경기가 좋을지를 판단하는 전망치 역시 서울 95.4, 전국 평균 63.2로 상당한 격차를 드러냈다.


    특히 충청권은 실적과 전망 모두 40선을 횡보하고 있어 주택사업여건이 매우 나쁘다는 것을 보여줬다.


    지난달 주택사업자의 체감경기갭은 -0.2로 매우 미미한 수준에 그쳐, 주택사업자가 체감하는 주택공급시장은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감경기갭은 당월 전망치에서 당월 실적치를 뺀 값이다. 이 수치가 마이너스를 보이면 공격적으로 주택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플러스를 나타내면 보수적으로 주택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재개발·재건축·공공택지의 8월 수주전망은 재개발 85.3, 재건축 83.3, 공공택지 82.9로 모두 전월보다 올랐다.


    하지만 박 책임연구원은 "이들 수치 역시 여전히 기준선을 밑돌아 주택사업자의 주택건설 수주 어려움이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주택산업연구원 제공]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08 12:0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