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라이프] "생균제,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

    건강 | 06-25 10:15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장내 세균총(microbiome)의 구성을 개선하는 데 쓰이는 생균제(probiotics)가 노인의 골다공증 위험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 대학 살그렌스카병원의 마티아스 로렌촌 노인의학 전문의 연구팀이 노인 여성 90명(평균연령 76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장내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6475(Lactobacillus reuteri 6475) 분말 또는 이 유익균이 없는 가짜 분말을 1년 동안 매일 복용하게 했다.




    임상시험은 누구에게 진짜 또는 가짜 분말이 주어졌는지를 참가자와 연구자가 모두 모르게 하는 이중맹(double-blind)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임상시험 전후에 CT 촬영으로 이들의 하지 골밀도를 측정했다.





    1년 후 결과는 진짜 유익균을 먹은 그룹이 가짜를 먹은 그룹에 비해 골밀도 손실이 절반밖에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생균제를 장기 복용해도 내약성이 양호(well tolerated)하고 부작용이 없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 결과는 생균제가 나이와 함께 진행되는 골밀도 저하에 의한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6475는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박테리아로 알려져 있어 이 박테리아를 이용한 생균제들이 이미 널리 판매되고 있다.

    장내 세균총이 골 대사(bone metabolism)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은 이미 쥐 실험을 통해 밝혀진 바 있지만,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생균제
    생균제[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이 연구결과는 내과학 저널(Journal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됐다.

    s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25 09:27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