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이송희일 독립영화 감독, 동성 감독 성희롱 논란

    영화 | 06-12 09:34


    유형준 감독이 게재한 페이스북 글


    유형준 감독이 게재한 페이스북 글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독립영화 감독인 유형준 씨가 인디포럼 영화제의 전 의장인 이송희일 감독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하고 나섰다.

    유 감독은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7일 제23회 인디포럼 영화제 개막식 후 열린 술자리에서 이송희일 감독으로부터 "성적 추행과 성적 대상화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이송희일 감독은 저와 동행한 PD를 보며 '난 너희 같은 마초 스타일이 좋다', '맛있어 보인다'라는 발언을 했고, 극심한 성적 수치심과 분노에 찬 저는 입을 다문 채 이송희일 감독을 노려보았다"고 적었다.

    유 감독은 이어 8일 오후 인디포럼 측에 이송희일 감독의 발언을 신고했으나, 오히려 신고 사실이 이송희일 감독에게 알려져 그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유 감독은 "이송희일 감독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두 분이 게이라고 생각하곤 농담을 한다는 게 그렇게 된 것 같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며 "공개 사과를 바란다고 하자 이송희일 감독은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유 감독은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떤 익명화도 바라지 않으며, 최근 연이은 성추행 사고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보호에 소홀한 인디포럼 영화제 측과 이송희일 감독 및 동석자들의 공개 사과와 공식 성명 발표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유 감독은 이송희일 감독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시지도 추가로 공개했다.

    이송희일 감독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제가 술에 취해 한 행동에 상처를 받으신 것 같은데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네요"라고 사과했다.

    유 감독은 단편 영화 '아들딸들'로 인디포럼 영화제에 초청받았고, 이송희일 감독은 1998년 단편 영화 '언제나 일요일 같이'로 데뷔한 이후 '슈가 힐', '야간비행' 등의 영화를 연출했다.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1 19:20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