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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 빌보드 앨범차트 톱10서 빠져…카니예 웨스트 1위

    연예가화제 | 06-11 10:33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정상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의 톱 10에서 밀려났다.

    빌보드 홈페이지가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발표된 차트에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가 지난주 6위로 떨어진 데 이어 이번 주에는 톱 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과 트랙별 판매량, 스트리밍 실적 등을 기반으로 해당 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의 순위를 매긴다.

    앨범 순위가 나오는 차트 업데이트는 한국시간으로 11일 중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예고 기사에서는 전체 순위가 아니라 톱 10까지만 소개한다.

    그룹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서 3집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는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는 첫 주 10위에 올라 단숨에 톱 10에 진입한 뒤 두 번째 주에는 51위로 밀렸다.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는 미국의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예'(Ye)가 1위를 차지했다.

    웨스트는 통산 8번째 넘버 원 앨범을 기록했다. 넘버 원 앨범 기록 횟수에서 에미넴과 동률을 이뤘다.

    포스트 말론의 '비어봉스 & 벤틀리스'가 2위에 올랐고 3위에는 록밴드 고스트(앨범 프리퀠)가 자리했다.

    컨트리 싱어 루크 콤스가 4위, '인베이전 오브 프라이버시'의 카디 B가 5위에 올랐다. 지난 주 1위였던 션 멘데스는 8위로 떨어졌다.

    oakchu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11 07: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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