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1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이총리 "가짜 뉴스 만들어지는 세상…뉴스 전체 신뢰위기"

    문화 | 04-06 10:06


    신문의날 기념 축사…"건강한 언론환경 조성에 더 노력"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가짜 뉴스까지 만들어지는 세상이 됐다. 뉴스 전체가 신뢰의 위기에 직면한 것"이라며 "신문은 경영의 위기뿐만 아니라, 신뢰의 위기까지 겹쳐서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저녁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2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에서 "신문의 잔칫날에 어두운 말씀을 드려 송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축사하는 이낙연 총리
    축사하는 이낙연 총리(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2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8.4.5 jieunlee@yna.co.kr


    이 총리는 "신문에 진정으로 아픈 것은 사람들의 변화"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제 사람들은 신문의 순종적 수용자에 머물러 있지 않다. 사람들은 신문을 평가하고 감시하며, 버릴지 말지를 자유자재로 선택한다. 기자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신문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독일 철학자) 헤겔이 종교를 대체했다고 말한 뉴스도 이제는 중세의 종교 같은 '순종적 수용'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위기이더라도 신문의 역할은 있다"며 긍정적 전망도 함께했다.

    이 총리는 "신문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찾는 일은 신문인 여러분의 몫"이라며 "저는 21년을 신문기자로 살았던 사람으로서,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을 신문이 활발히 수행해 주기를 늘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문의 기여를 평가하는데 인색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며 "신문의 날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좋은 신문들이 대한민국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역사의 고비를 숱하게 넘으며 이만큼이나마 발전해 온 데는 신문의 공헌이 매우 컸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신문이 그런 역할을 계속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정부는 신문인들의 품위와 긍지를 늘 존중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건강한 언론환경이 조성되도록 더 노력하겠다. 지역신문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 신문인 여러분의 좋은 활약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제62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
    제62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2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내빈들이 축하떡을 자르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낙인 서울대 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 총리, 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18.4.5 jieunlee@yna.co.kr


    noano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4/05 20:2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