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정봉주 의혹 진실공방 '점입가경'…"호텔 안 가" vs "내가 수행"

    정당 | 03-13 10:33


    반박·재반박 이어져…鄭, 변호사 선임해 법적 대응 예정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한지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복당 심사와 함께 서울시장 경선을 준비해 온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점입가경 양상이다.

    성추행 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정 전 의원과 피해자 및 피해자 측의 주장을 연일 보도하는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이 연일 반박, 재반박의 물고 물리는 공방을 벌이고 있다.

    특히 성추행 사건이 벌어졌다고 지목된 2011년 12월 23일 당시 정 전 의원은 문제의 장소인 여의도의 호텔에 가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프레시안에서는 당일 정 전 의원을 수행해 호텔에 갔다고 주장하는 인물의 인터뷰까지 실어 정면으로 반박하는 등 팽팽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정 전 의원의 팬클럽인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카페지기였던 닉네임 '민국파'는 12일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2011년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정 전 의원과 계속 같이 있었고, 23일 일정을 수행하던 중 차로 (정 전 의원을) 렉싱턴 호텔(현재 켄싱턴 호텔)에 데려다줬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정 전 의원은 곧바로 보도자료를 내고 "저는 어느 날이 됐건 (피해자로 지목된) A씨를 호텔에서 단둘이 만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는 동시에 민국파의 인터뷰 기사에 대해서도 "허위보도"라고 반박했다.





    정 전 의원은 구체적으로 "23일 오후 12시 17분께 어머니가 을지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고 오후 1시께 병실에 입원했다. 저는 어머니가 병실에 실려 간 이후 을지병원에 도착했다"며 "제가 아무리 병문안을 빨리 마치더라도 2시 이전에 여의도 호텔까지 이동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후 2시 30분께 서울 합정동에서 명진 스님을 만났다. 민국파의 인터뷰대로 호텔에서 30분~40분 있다가 나와서 명진스님을 만난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 전 의원은 "민국파라는 사람은 카페지기 중 한 명으로 본인의 직업이 있는 사람이지, 저를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다"면서 "이 사람은 23일 오후에 저와 함께 있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민국파는 13일 다시 프레시안과의 재인터뷰를 통해 "당시 내 직업은 전도사였다. 주 중에는 시간이 자유로웠기 때문에 정 전 의원과 거의 같이 있었다"며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교회 출석을 포기하고 정 전 의원을 수행했던 내가, 평일인 23일에 수행하지 않았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을지병원에서 여의도 호텔까지 이동하는 것이 시간상 불가능했다는 정 전 의원에 주장에 대해서도 "병실 이동 얼마 후 방문했다가 바로 빠져나와서 (렉싱턴 호텔로) 이동했다. 을지병원에선 점만 찍고 나왔다"며 "당시 상황이 매우 급박해서 운전하는 사람이 시간을 최대한 줄여가며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양측의 주장이 계속 충돌하는 가운데 정 전 의원은 이날 변호사를 선임하고 프레시안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프레시안을 고소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변호사와 상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민주당 복당 심사와 관련해선 "민주당의 15일 복당 심사는 제대로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고 언급했다.




    hysu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3 10:1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