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채용비리 연루 의혹' 최흥식 금감원장, 청와대에 사의표명(종합)

    청와대/국회 | 03-12 16:43

    "수리 여부 확인 안 돼"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채용비리 연루 의혹을 받는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 원장이 청와대에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안다"고 12일 전했다.



    사의 수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 원장이 취임 6개월 만에 전달한 사의가 받아들여질 경우 금감원은 유광열 수석부원장이 직무 대행을 맡게 된다.





    최 원장은 사의 배경을 아직 밝히지 않았으나 2013년 하나금융지주[086790] 사장 재직 시설 하나은행 공채에 응시한 친구 아들을 인사 추천하는 등 특혜를 준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최 원장은 "2013년 하나금융지주 사장 재직 당시 특정인을 취업시키기 위해 하나은행 인사에 간여할 사실은 없다"고 공언했으나 최 원장이 지인 아들의 이름을 건넨 점과 해당 지원자가 당시 하나은행의 관행에 따라 서류 전형을 무사통과 한 것만으로도 도덕적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최 원장은 이날 오전만 해도 정면돌파 의지를 밝혔었다.

    최 원장은 신임 감사를 중심으로 독립된 특별검사단을 구성하고 조사 결과 본인이 책임질 사안이 있으면 응분의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금감원은 채용비리 의혹이 제기되자 "최 원장의 친구 아들이 하나은행에 채용됐던 2013년 당시 점수조작이나 채용기준 변경이 있었는지 확인해달라"고 하나은행에 11일 공식 요구한 바 있다.

    다만 이 사안이 금감원과 하나은행 간 진실 공방을 넘어 정치·사회적인 파장이 커지자 오후 들어 사의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이 최 원장이 연루된 채용비리를 비판하는 성명을 낸 데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날 '금감원장을 경질하라'는 글이 올라오는 등 비판 여론이 높아졌다.

    청와대 관계자도 이날 오전 기자 브리핑에서 "최 원장과 관련한 논란을 관련 수석실에서 살펴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금융당국과 하나금융 간 악연은 최 원장의 사의로 외견상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당국과 하나금융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과 채용비리, 사내외이사 교체 등 문제를 두고 계속 충돌해왔다.

    이런 측면에서 2013년 당시 하나금융지주 계열사 내 관행이었던 임원의 추천 전형 문제가 불거진 진원지도 하나금융 쪽이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금융당국 내에서 나온다.

    최 원장은 사의 표명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spee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12 16:23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