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곤혹한 고은 고향 군산, 생가복원 등 각종 사업 보류

    사회 | 03-07 15:41


    시, 은파공원 내 시비 등 기념물 철거는 의견수렴 후 결정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고은 시인이 후배 문인들을 성희롱·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고향인 전북 군산에서 추진된 그와 관련한 사업이 보류되거나 차질을 빚고 있다.


     고은 모습과 시구가 적힌 한 건물
    고은 모습과 시구가 적힌 한 건물(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군산시내 한 커피숍 건물에 고은 모습과 시구가 적혀 있다. 2018.3.7


    고은은 1933년 군산시 미룡동 용둔마을에서 태어나 지역에서 생활했다.




    한국전쟁 중 인근 동국사에 출가했다가 환속한 후 군산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역에는 고인 시인과 관련한 다양한 흔적이 있고, 관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3년간 3억여원을 들여 고은 생가복원 및 문학관 조성, 고은 문화제 개최, 고은 시 낭송회, 벽화 꾸미기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2015년부터 생가터와 인근 모친 가옥을 매입해 문학관 등을 건립하는 사업은 예산 부족으로 보류 상태로 가뜩이나 성추문까지 불거진 탓에 사업 추진이 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고은 생가 터(위), 모친 가옥
    고은 생가 터(위), 모친 가옥(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군산시 미룡동에 있는 고은 시인 생가 터와 인근의 모친 가옥. 2018.3.7


    군산시는 2015년부터 진행한 고은 문화제, 고은 시낭송 대회 등도 일단 보류한 상태다.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옛 도심권 시간여행마을 내 건물에 시인 모습과 시구 등을 그리는 '고은 아트 벽화'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시인을 기리는 기념비나 시(詩) 간판을 철거하라는 목소리까지 나와 시를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시는 생가 인근 은파호수공원에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른 것을 기념한 '삶' 시비나 시내권에 있는 시구를 적은 간판들의 철거 주장에 대해서는 각계 의견을 들어 신중히 결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인과 관련한 사업을 일단 보류했지만, 기념물이나 시비를 철거할지는 결정하지 못했다"며 "사태를 주시하며 지역 여론을 들어 사업 추진과 철거 여부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07 14:44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