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연예/스포츠] "김기덕 감독, 숙소 안에 밀어넣고 성관계 요구"(종합)

    연예가화제 | 03-07 10:08


    MBC 'PD수첩' 방송…"김기덕·조재현에게 성폭행 당해" 여배우들 잇따라 폭로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김기덕이 함께 작업한 여배우들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복수의 진술이 나왔다. 김 감독과 배우 조재현에게 잇따라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배우의 폭로도 나왔다.

    MBC TV 'PD수첩'은 6일 밤 방송한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에서 여배우 3명의 인터뷰를 통해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의 성폭력을 폭로했다.

    지난해 김기덕 감독을 폭행과 모욕 등 혐의로 고소한 배우 A씨는 김 감독이 촬영을 앞두고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영화 '뫼비우스' 촬영을 앞둔 2013년 3월 초 술자리를 마친 김 감독이 자신을 숙소 안으로 밀어넣은 뒤 다른 여성 영화 관계자와 함께 "자고 가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A씨는 "(김 감독이) 나오려고 하면 또 나와서 잡고, 문을 막아서며 '셋이 자자'고 했다. (이후에도) 성관계를 요구하는 얘기를 계속했다"며 성관계를 거부하자 해고 통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매니저 없이 오디션을 본 자리에서 김 감독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을 두 시간 가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하고 카페에서 빠져나왔다. 한 달 동안은 정신이 무너진 상태였다"고 떠올렸다.

    C씨는 김 감독이 캐스팅 직후부터 성추행을 했고 합숙 촬영 중에는 성폭행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감독과 조재현, 조재현의 매니저가 하이에나처럼 밤마다 방문을 두드렸다. 혼자 있을 때는 누가 찾아올지 모르는 불안감에 너무 무섭고 지옥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김 감독과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조재현의 매니저도 성폭행을 시도했다면서 "늘 그것(성관계)에만 혈안이 돼 있으니까 영화보다 그게 목적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

    김 감독과 조재현은 영화 '악어' '야생동물보호구역' '섬' '수취인 불명' '나쁜 남자' '뫼비우스' 등을 함께 작업해온 영화계 대표적인 콤비다.

    김 감독은 'PD수첩' 측에 "영화감독이라는 지위로 개인적 욕구를 채운 적이 없고 항상 그 점을 생각하며 영화를 찍었다"며 성폭행 의혹을 부인했다.

    조재현은 자신을 둘러싼 추문에 대해 "처음에 돌았던 이야기들은 80퍼센트 정도가 잘못된 얘기이고 어떤 것은 축소된 것도 있다"며 "왜곡돼서 들려오는 것이 너무 많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소문만 무성했던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의 성폭력에 대해 취재를 하는 와중에도 그 실체에 다가가기란 쉽지 않았다. 그들이 여전히 영화계에서 큰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의 영화에 참여한 한 스태프는 제작진과 인터뷰 촬영까지 마쳤지만 생계를 이유로 인터뷰를 방송에 내보내지 말 것을 부탁했고, 취재에 응하더라도 방송에 내보내지 말 것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3/07 00:33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